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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칭찬합니다

주엘살바도르 대한민국 대사관 이동희 영사를 칭찬합니다.

작성일
2026-01-08 02:01:42
조회수
319
작성자
주**
엘살바도르를 검색하면 검색 결과로 갱단, 감옥 등 무시무시한 내용이 결과로 보여 지는 나라입니다.
하지만 실제 나라는 외국인이 여행하고 살기에 안전한 곳 입니다.
단,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을때 입니다.

엘살바도르는 여전히 국가 비상사태 선포 기간이고, 경찰은 영장없이 긴급체포를 할 수 있는 권한을 갖고 있습니다.

사건은 2025년 말 일어났습니다.
(어느 나라든 비슷할 것 같지만, 현지인과 저같은 외국인 사이에서 외국인은 당연하게도 분리한 위치에 있습니다.)

피를 많이 흘린, 손가락을 다친 여성 현지인을 도와주는 과정에서 스페인어가 미숙한 제가 이 현지인 여성을 병원에 데리고 가고자 다른 현지인에게 도움을 요청했지만 그가 본 상황은 외국인(저), 현지인(여자), 손가락 피였습니다. 잠시후 경찰이 들이 닥쳤고, 저는 영문도 모르는채 연행되었습니다. 정확한 상황도 모르는 현지인은 제가 폭행을 가한 가해자로 보았고, 경찰에 신고를 했었던 거였습니다. 영상에서나 보던 최악의 현지 구치소로 이송되는 과정에서 억울함을 호소하고 표현했지만, 말은 안통했고, 저는 이제 큰일이 났음을 직감했습니다.
하지만, 긴박한 상황속에 다행히도 대사관에 연락을 할 수 있었고,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이동희 영사님은 현지경찰서에 직접 오셔서 저의 억울함을 강하게 어필하고 무고한 대한민국 자국민이 연행 당한 사실에 불만을 토로하였습니다. 현지 법과 절차에 따라 어쩔 수 없이 이틀동안을 구치소에서 지내야만 했지만, 이동희 영사님은 매일 방문해 주셨고, 저를 격려해 주셨습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무기한 구금될 수도 있었던 상황이었습니다. (유튜브에 보니 어떤 나라에서는 몇년동안 무고하게 옥살이를 했다는 영상도 봤습니다.) 희망이 없다고 생각한 순간 대한민국 대사관 이동희 영사님의 도움을 받아 무혐의로 무사히 나올 수 있었고, 엘살바도르에서의 무서운 기억은 아직 트라우마로 남았지만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는 기분으로 새해를 맞이 하였습니다.

대한민국의 국력에 감사하며, 직접 도움을 주신 이동희 영사님께도 정말 감사하다는 메세지를 전합니다.
저는 지금 영사님 덕분에 잘 살고 있습니다. ~

※ 이글을 읽고 엘살바도르에 대해서 부정적인 인상을 받을 수도 있으나, 엘살바도르는 중남미의 어느 국가보다도 치안이 안전한 곳입니다. 그리고 광활한 화산 및 자연환경 등 볼거리가 많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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