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카로 모로코를 여행하던 중 빗길에서 작은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아는 사람 하나 없는 낯선 곳에서 어찌할 바를 몰라 무작정 전화를 드렸는데, 내 일처럼 나서 도와주셨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사실이 감사하게 느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차량이 수리되던 2주 동안 어려운 고비마다 제 이야기를 귀담아들어 주시고 소중한 경험을 나누어 주신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잊지 않고 항상 기억하겠습니다.